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방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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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13:53
문화체육관광부는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에 방귀희(68) 씨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방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3년이다.
2015년 설립한 장애인문화예술원은 장애 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장애인 문화예술 전용 시설인 ‘이음센터’와 ‘모두예술극장’, ‘모두미술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방 이사장은 2021∼2024년 장애 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지냈고, 한국장애예술인협회장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를 역임하는 등 장애 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장애 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문화 향유를 개선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