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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원, 모두미술공간서 장애인의 날 기념전 ‘예담화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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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애인의날 기념전 ‘예담화경藝談和境’ 포스터.ⓒ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2025 장애인의날 기념전 ‘예담화경(藝談和境)’을 오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별관 5층에 위치한 모두미술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예술적 대화와 조화로운 경계’라는 주제 아래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화풍과 깊이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의 제목인 ‘예담화경 藝談和境’은 예술을 매개로 한 대화와 조화로운 경계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애예술을 이끌어온 경험 많은 6인의 중년 작가들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10인의 청년 작가들이 함께한다.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시각과 표현 방식이 만나 대화를 이루고, 그 속에서 조화로운 경계를 탐색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다영, 김선영, 김영빈, 김태완, 김형수, 박소영, 박인희, 서명수, 손영락, 오승식, 이명상, 이희성, 장명희, 천민준, 최노아, 허겸 등 총 16인이다.

이들은 각자의 독특한 시각과 감성을 바탕으로 장애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며 독자적인 양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장애를 넘어선 예술 활동이 보여주는 작품들부터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탐구한 작품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방귀희 이사장은 “이번 ‘예담화경’ 전시는 장애예술이 단순히 ‘장애인의 예술’이 아닌, 보다 넓은 예술적 담론 속에서 활발히 논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했다”며 “세대와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이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시각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기간 동안 작품 해설 및 참여 작가들과의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모두미술공간 공식 홈페이지(https://moduartspace.or.kr) 또는 전화(02-760-9797)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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