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24시간 맞춤형 서비스
최고관리자
0
185
03.18 16:46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내 유일한 광역 긴급돌봄센터로,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 11명이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정원은 총 8명(남녀 각 4명)으로 1회 입소 시 7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연 최대 3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일 이용료 1만5천원, 식비 1만5천원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돼 식비만 부담하면 된다.
센터 이용 희망 가정은 '경기도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031-896-3119)나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031-895-6163)로 문의하면 된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는 단순한 보호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과 가족들이 가장 힘든 순간에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